
김정원
Kim Jeongwon미숙했기에 올라설 수 있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제의 나로는 이제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오늘이지만, 이로써 나의 눈이 트이고 삶을 살아갈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면 값질 듯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회라는 대양 속 한몫하는 사람이 되어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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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won Kim

미숙했기에 올라설 수 있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제의 나로는 이제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오늘이지만, 이로써 나의 눈이 트이고 삶을 살아갈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면 값질 듯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회라는 대양 속 한몫하는 사람이 되어 다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