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연
Park Seoyeon길고도 짧은 졸전이 끝났네요. 시작할땐 정말 갈길이 멀다 생각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버티다보니 어떻게든 결과물이 나온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작품에 대한 아쉬움도 남았지만 그만큼 저도 발전할수 있었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년간 함께 격려하며 힘낸 팀원들과 좋은 피드백주신 교수님, 학우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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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 Design / BX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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