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연
Lee Doyeon길지도 짧지도 않은 8학기의 시간 동안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미숙하지만, 이 졸업 전시가 앞으로의 성장에 든든한 토대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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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 Design / Digital Fabr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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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도 짧지도 않은 8학기의 시간 동안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미숙하지만, 이 졸업 전시가 앞으로의 성장에 든든한 토대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