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손에 쥐고 있어야만 시원함을 즐기는 기존 휴대용 선풍기는 여전히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손이 자유로운 시원함’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필요할 때는 손에 들고, 책상·가방·스마트폰 등 어디든 ‘탁!’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쿨링 방식을 제안합니다.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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